안녕하세요. 언제 어디서나 고객과 함께하는 시락푸드 입니다.
오산시-관내기업 다자간 상호협력 협약식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시락푸드가 지난 8일(수)에 오산시가 기업과 함께하는 관내 기업과의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왔습니다.

이 협약식에는 오산시와 생분해 비닐제품을 개발한 우리 시락푸드주식회사, 대상(주) 오산공장,
(주)신세계푸드 오산공장, (주)후레쉬서브 오산공장, (주)에프앤에스식품에서 참석했습니다.

시락푸드에서 개발한 생분해위생장갑은 PBAT소재를 사용하여 180일 내에 생분해 되는 최초의 위생장갑입니다.
PBAT(Poly Butylene Adipate Terephthalate)소재란 화학 연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지만 미생물에 분해돼 6개월 이내에 생분해되는 플라스틱으로 특별한 분해공정 필요 없이 토양을 비롯한 자연에서 잘 썩는 소재입니다.
이러한 생분해위생장갑에 대해서 다양한 설명을 드렸습니다.
*RE:GREEN 친환경 생분해 위생장갑 제품 특성*
1. 통기성이 있어 땀이 차지 않는다.
2. 인체에 무해하다.
3. 물성이 우수하여 부드럽다.
4. 100% 생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간다.

각 기업의 대표님들께서 협약서를 작성하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시락푸드도 협약서를 작성하여 오산 시장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조성을 위해 비닐제품들을 생분해 제품으로 대체하여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협약서의 내용으로, 시락푸드는 본 협약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관련기사-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10909500023
오늘도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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