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락푸드입니다.
시락푸드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는 시락뉴스와 함께 오늘의 소식 보실까요?
<나의 경기도> 2월호
경기도 소식지 <나의 경기도> 2월호에 시락푸드 대표님과 핫쿡볼에 대해 집필이 되었습니다.

경기도 주민이라면 한번 쯤 읽어봤을 '나의 경기도'
올해 6월부터는 웹매거진으로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나의 경기도 2월호에서 대표님이 집필된 쪽 수는 14쪽 입니다.

인터뷰 해주신 <나의 경기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대표님의 말씀과 함께 오늘의 소식을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도의 한 주민이자 한 회사의 대표로서 저의 짤막한 연대기가 집필된다는 것이 참으로 감격스러운 일이지요.
이런 이벤트들은 저의 열정을 한번 더 뎁혀주는 '발열용기' 같은 일인 것 같아요.
제 일기를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부끄러우면서도 더 나은 내가 되리라 다짐하게되는 기분좋은 자극을 받았네요.
좀 더 견고하고 다채로운 사람이 되도록 평생을 열정 에너자이저로 살겠습니다."
이번 소식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소식도 함께해주세요!
